추억의 소야곡
다시 한 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
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
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
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
바람 결에 너의 소식 전해들으면
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
불러도 대답없는 흘러 간 사랑
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
명언
五十步笑 百步 : 오십 보 달아난 사람이, 백 보 달아난 사람을 비웃는다.
(이는 잘못한 크기만 다를뿐, 잘못한 차이는 같다는 뜻)